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urse of the Forsaken (문단 편집) === 챕터 11. 괴물들의 재판(Trial of Monsters) === 실바나스의 기지는 중앙에서 조금 오른쪽 아래 지역에서 시작한다. 목적은 얼라이언스 연합이 도착하기 전에 본진 바로 아래쪽인 6시 지역에 있는 퓨트리스를 사살하는 것. 바리안 린이 나이트 엘프-휴먼 연합을 이끌고 퓨트리스가 있는 곳까지 뚫고 있다. 바리안이 먼저 전멸시키기 전에 최대한 빨리 기지를 구축해야한다. 적은 여전히 언데드로 오른쪽 위와 위쪽에서 쳐들어온다. 적의 기지는 각각 11시, 1시, 9시, 3시에 보라색 기지가 있고 12시에 켈투자드와 사피론이 포함된 녹색 기지가 있다. 정작 초반에 활동하는건 3시밖에 없으니 걱정을 덜어도 된다. 시작하자마자 오른쪽으로 가서 새스콰치들이 지키는 금광에 멀티를 깔고 빨리 빨리 구축해주어야한다. 처음부터 3티어까지 다 올라간 상태이므로 멀티를 한 후에는 나무 수급용 구울 3~4기정도만 추가하고 본야드를 지어서 발키르로 병력을 구성하는 게 편하다. 처음에는 3시에서 본진의 우측 상단으로만 병력이 오기 때문에 타워는 여기에만 지어두고, 실바나스는 발키르를 모아서 함께 퓨트리스를 제거해야 한다. 퓨트리스의 기지를 밀어버릴 필요는 없고, 기지에 당도하면 위쪽에 있는 샛길에 퓨트리스가 있다. 지능 영웅이기 때문에 체력이 약해서 사일런스 걸고 발키르로 점사하면 순삭이 가능하다. 만약 지상으로 가기 귀찮다면 초반에 금이 넉넉한걸 이용해서 본야드를 짓고 올 발키르를 통해 퓨트리스만 제거하면 된다. 그러나 퓨트리스는 짜증나게 코일을 자기 자신에게 써서 자힐이 엄청나니 발키르는 적어도 풀업에 5~6마리 이상 필요하다. 주변 발키르의 체력이 없으면 수시로 마나 200짜리 기술을 써주자. 퓨트리스를 제거하면 얼라이언스가 다시 동맹이 되고, 베리사가 합류한다. 그 다음은 11시, 12시, 1시의 적 전멸을 통해 오벨리스크 4개를 점령하는것. 발키르를 최대한 모은 상태거나 지상 병력이 충분하다면 곧장 그동안 아군을 괴롭혀왔던 3시 지역을 털자. 이러면 높은 확률로 빨강색 호드-블러드 엘프 연합이 합류해서 같이 3시를 털어준다. 8시 지역인 연합은 이제부터 언데드의 맹공을 받게 되는데 리치 왕이 납셔서 기지를 털게 된다. 보통 난이도마저도 리치 왕은 사기다 못해 혼자서 기지를 털어먹기 때문에 온갖 수를 다 써서 리치 왕을 제거해야한다. 실바나스로 사일런스 걸고 발키르로 점사하면 사일런스가 풀리기도 전에 사망하지만, 아군이 도와주지 않으면 얼라이언스 본진이 쑥대밭이 된다. 리치 왕도 문제지만 특히 11시 지역에서 챙겨오는 타락한 엘프 + 발키르 + 정예 프로스트 웜이 사기적이다. 그나마 바리안이 있으면 막아낼 수는 있으니 아군은 1시 지역을 찔러서 쓸고 나머지 11시 지역도 쓸어담으면 된다. 그 뒤에 12시 지역도 공세를 퍼부어서 어떻게든 쓸어담고 모든 오벨리스크를 점령하면 끝. 12시 지역을 쓸어담으면 켈투자드의 보물이 떨어진다. 지능을 6 증가시키고 애니메이트 데드를 공짜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